慶尙監營 | 경상감영1


  1. 경상도 대구에 있던 경상감영에서 근무하는 종9품 경상도심약에 관련된 내용이다. 경상도심약은 영영심약(嶺營審藥)으로도 불린다. 본 문헌에서는 25원(員)의 외임(外任)과 분차(分差) 의관을 다룬다. 그 중 하나인 경상도심약은 전체 분량의 1/3을 차지한다. 《혜국지(惠局志)》 〈연혁(沿革)ㆍ외임(外任)〉을 보면 보통의 제도심약(諸道審藥) 임기는 14개월이다. ↩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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