一年一次.
한 해에 한 차례이다.1
炭一石 其人.
숯 1섬 기인이 낸다.
《내의원식례》 〈경외공약재(京外貢藥材)〉에 ‘인천(仁川), 남양(南陽), 안산(安山), 교동(喬桐) 등의 수령이 기영(畿營, 경기감영)으로부터 나누어서 정하여 상납(上納)한다.’고 되어 있다. ↩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