用文字式 | 용문자식
新補受敎輯錄 | 신보수교집록 1743년
用文字式. 內醫院三提調, 竝爲直宿, 則正一品衙門, 相通關, 從一品以下衙門, 則牒呈, 三提調直宿罷後, 依舊例爲之. 康熙己亥承傳
용문자식. 산실청에 내의원의 세 제조가 돌아가며 근무할 때는 정1품 아문과는 관(關, 동등한 관청 간의 공문)으로 주고받고, 종1품 이하 아문에서는 첩(牒, 상급 관청으로 올리는 공문)으로 올린다. 세 제조의 근무가 끝난 뒤에는 전례대로 한다. 강희 기해년(1719, 숙종 45)에 받은 전교
▶ 출처: 禮典 > 用文字式 > 597. [三提調, 竝爲直宿…]
增補典錄通考 | 증보전록통고 영조 연간 1725-1776년
〔新補受敎〕 內醫院三提調, 竝爲直宿, 則正一品衙門, 相通關, 從一品以下衙門, 則牒呈, 三提調直宿罷後, 依舊例爲之 康熙乙亥承傳.
〔신보수교집록〕 산실청에 내의원의 세 제조가 돌아가며 근무할 때는 정1품 아문과는 관(關, 동등한 관청 간의 공문)으로 주고받고, 종1품 이하 아문에서는 첩(牒, 상급 관청으로 올리는 공문)으로 올린다. 세 제조의 근무가 끝난 뒤에는 전례대로 한다. 강희 기해년(1719, 숙종 45)에 받은 전교
▶ 출처: 禮典 > 用文字式 > 《新補受敎》
續大典 | 속대전 1746년
〔用文字式〕 內醫院三提調竝直時, 則正一品衙門, 通關, 從一品以下衙門, 牒呈. 罷直後, 則依舊例擧行.
〔용문자식〕 산실청에 내의원의 세 제조가 돌아가며 근무할 때는 정1품 아문과는 관(關, 동등한 관청 간의 공문)으로 주고받고, 종1품 이하 아문에서는 첩(牒, 상급 관청으로 올리는 공문)으로 올린다. 세 제조의 근무가 끝난 뒤에는 전례대로 한다.
▶ 출처: 禮典 > 用文字式 > [內醫院三提調竝直時]
典律通補 | 전율통보 1761년, 1787년
… ○內醫院三提調竝直時, 正一衙門, 通關, 從一以下衙門, 牒呈, 罷直後, 依舊例. 〔續〕 …
… ○산실청에 내의원의 세 제조가 돌아가며 근무할 때는 정1품 아문과는 관(關, 동등한 관청 간의 공문)으로 주고받고, 종1품 이하 아문에서는 첩(牒, 상급 관청으로 올리는 공문)으로 올린다. 세 제조의 근무가 끝난 뒤에는 전례대로 한다. 〔속대전〕 …
▶ 출처: 禮典 > 雜令 > [啓稟行移]
大典會通 | 대전회통 1865년
〔續〕 內醫院三提調, 竝直時, 則正一品衙門, 通關, 從一品以下衙門, 牒呈. 罷直後, 則依舊例擧行. 〔增〕 …
〔속대전〕 산실청에 내의원의 세 제조가 돌아가며 근무할 때는 정1품 아문과는 관(關, 동등한 관청 간의 공문)으로 주고받고, 종1품 이하 아문에서는 첩(牒, 상급 관청으로 올리는 공문)으로 올린다. 세 제조의 근무가 끝난 뒤에는 전례대로 한다. 〔대전통편〕 …
▶ 출처: 禮典 > 用文字式 > [內醫院三提調竝直時]